“‘30일 처방’ 안 돼”… 개원의들, 비대면 진료 거부 시사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비대면 진료 초진 환자의 처방 일수를 최대 30일까지 허용하는 방안에 반대하며, 정부가 이를 추진할 경우 회원들에게 처방을 거부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대면 진료 제도화 과정에서 재진 중심 원칙과 처방 제한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모습이다.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초진 환자의 처방 일수 확대와 관련해 “30일 처방에 대한 것은 우리 회원들에게 반드시 거부 입장을 밝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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