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 여성 엽산만 챙기면 끝? 남성 ‘이 영양소’ 부족하면 기형 위험
임신을 준비할 때, 엽산을 찾으며 예비 엄마 위주로 영양 관리를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남편의 영양 상태도 태아인 자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임신 전 아버지의 비타민 B12 수치가 높을수록 자녀의 출생결함이 적게 나타난다는 연구가 있다.학술지 ‘내과학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임신 전 네 달 동안 비타민 B12 수치를 측정한 부부 3032쌍을 분석한 결과, 아버지의 B12 농도가 가장 낮은 그룹은 자녀 출생결함 예측 유병률이 임신 1000건당 55.5건이었지만 가장 높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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