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서 10대 남중생 추락사…경찰 수사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10대 남중생이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0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파주시 한 아파트 고층 세대에서 중학생 A 군이 지상으로 추락했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군은 최근 게임 문제로 부모와 갈등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주거지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범죄 혐의점 역시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단순 변사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파주=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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