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린이 뛰어가는 줄…" 휘청휘청 롱다리 새 외인 '투혼의 질주', 강렬했던 데뷔전 비하인드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트윈스의 신규 아시아쿼터 외국인 좌완 투수 존 케네디가 강렬하고 인상적인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 톨허스트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와 케네디의 살짝 어색했지만 완벽했던 병살타 유도가 더해지며 LG는 19일 잠실 KT전에서 1대0 신승을 거뒀다. ▶ 1-0, 8회 1사 1루 위기…2m3 '빅가이'의 강렬한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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