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러닝 타임 2시간 52분… 기저귀 차고 본다고?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내용과 스케일만큼이나 화제가 되는 게 있다. 바로 화장실 문제다. 러닝 타임이 무려 172분, 3시간에 육박해서다. 관객들이 2시간여 영화에 빠져 있다가, 30~40분 남기고 클라이맥스가 몰아칠 때서야 참다못해 뛰쳐나가는 일이 속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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