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109곳 통폐합, 법무·성평등부도 세종 이전
정부가 109곳의 공공기관을 통폐합한다. 다수 기관이 중복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수도권에 남은 350여개 공공기관과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부처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지방으로 이전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한 총리는 “수도권은 인구와 자본이 지나치게 집중돼 포화상태인 반면 지방은 소멸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 균형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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