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방적 알래스카 투자 발표에 대만도 “추후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이어 대만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고 발표했지만, 대만 정부는 구체적인 투자 조건과 지분율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협상을 통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540억달러(약 73조원) 투자 주장에 대해 확정된 합의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대만도 일방적인 투자 확정 발표에 선을 그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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