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북미 회담 가시권”이라는데…트럼프는 “모르겠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다음 달 중국에서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가시권에 진입했다”고 자신한 지 불과 닷새 만에, 정작 회담 당사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도 모르겠다”며 불확실한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연내 회담 가능성을 거듭 자신했던 트럼프 대통령마저 한발 물러서면서 정 장관의 낙관적인 전망이 무색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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