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야외 결혼식 검토 끝에 무산…“별도 계획 없어”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쉼터에 이어 기대를 모은 덕수궁 야외 결혼식은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지난 19일 ‘덕수궁 내 야외 결혼식 계획 없음 알림’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시했다.관리소는 “덕수궁 내 야외 결혼식은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별도의 추진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깊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적었다.앞서 온라인을 통해 덕수궁 석조전 앞마당에서 야외 결혼식이 진행된다는 등 결정되지 않은 허위 정보가 지속 유포됐다.지난 5월에는 한 언론을 통해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이 덕수궁으로 확대된다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다.이에 관리소는 지난 6월 17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덕수궁 야외 결혼식은 2027년 덕수궁에서 진행을 검토하고 있으며,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계획은 아직 수립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최근 국립고궁박물관은 ‘2027년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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