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15일 여수서 갯벌 세계유산 2단계 등재 심포지엄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15일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갯벌 세계유산 2단계 등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여수, 고흥, 무안, 서산 갯벌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으로 확대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국내외 갯벌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세계유산 확대 등재의 의미,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유산 등재지인 여수 갯벌에서 철새 탐조를 포함한 현장 답사도 진행된다.
심포지엄을 하루 앞둔 14일에는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가 열려 해양보호구역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3 11:00 송고 2026년09월13일 11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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