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 엑시노스 2700 생산 10% 이상 확대… 삼성 비메모리 회복 이끄나
삼성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과거 발열과 전력 효율 문제로 입지가 좁아졌던 엑시노스가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전환을 계기로 경쟁력 회복에 나선 것이다. 올해 갤럭시S26 시리즈에 엑시노스 2600을 공급한 데 이어 차세대 엑시노스 2700의 생산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시노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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