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아파트 줘!" 2590가구 평촌 재건축서 상가 소유주 반발
[땅집고]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에서 2590가구 규모의 통합재건축을 추진하는 민백지구가 상가 소유주들과의 갈등으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아파트 소유자는 1300여명인 반면 상가 소유주는 34명으로 전체의 약 2.5%에 불과하다. 상가 측은 재건축 과정에서 재산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사업시행자 지정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상가 소유주들은 신속한 재건축을 위해 도입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오히려 소수 소유주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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