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월세 매물 12.8% 줄었다… 보증금 3억 올린 갱신 계약도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1년 새 12.8% 줄고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동대문·구로·도봉구에서는 매물이 절반 이상 감소했고, 종전 계약보다 보증금을 수억원 올린 전세 갱신 계약도 나왔다. 정부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다고 평가한 상황에서,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주택 매수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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