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한선화·장률·심은경 ‘낮과 밤은 서로에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김종관 감독의 신작 장편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여름부터 가을로 계절이 변하는 동안 하나의 카페를 스쳐 간 네 쌍의 남녀가 나누는 유쾌하고 담백한 대화를 그린다.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가 주연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 후 하반기 극장 개봉한다.낮과 밤 서로 다른 시간대에 카페를 찾은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의 우연한 만남을 비롯해 중학교 시절 함께 과외를 받았던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의 엉뚱한 재회,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첫 만남, 아이돌 준비생 나경(전소영)과 종수(김동휘)의 애틋한 순간까지 네 커플의 이야기를 담아낸다.김종관 감독은 단편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주목받은 이후 ‘조금만 더 가까이’,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조제’, ‘아무도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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