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금융' 협력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비자(Visa)그룹과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미래 금융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협약을 계기로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활용해 발행, 송금, 상환 등 핵심 기능을 검증하고, 국내 금융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사업모델을 공동 설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드 대금 정산 등 금융서비스 스테이블코인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결제 모델 구현, B2B·B2C 결제 사업 확대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은행, 카드, 제주은행 등 주요 자회사 역량과 비자의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진 회장은 "비자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디지털 금융 전반으로 확장하게 됐다"며 "비자와 새로운 미래 금융 모델을 함께 설계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09:35 송고 2026년08월26일 09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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