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찾아 지구촌 돌았더니…K팝 발목 잡는 ‘돌발 악재’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케이(K)팝 월드 투어를 멈춰 세우는 뜻밖의 변수가 눈길을 끈다. 가수의 건강 상태 또는 입장권 판매 부진 등을 넘어, 최근 화산 분화나 태풍 등 자연재해적 요소나 시위까지 예측 불가능한 일로 공연이 취소되는 사례가 잇따른다.여성 그룹 마마무와 솔로 활동에 나선 탑은 얼마 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공연을 취소했다. 인근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 여파로 현지 공항이 폐쇄되고, 치안 및 보안 조치가 강화되며 정상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공연을 불과 며칠 앞두고 내려진 긴급결정에 현지 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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