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방주의’에 휘둘리는 한반도 안보
전례 없는 한·미 훈련 ‘반토막’정치적 필요 따라 협의 없이 조정미 향한 동맹국 신뢰 더 떨어질 것한·미 군 당국이 진행 중인 연합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규모를 축소하고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한·미가 6개월~1년 전 협의를 거쳐 오랜 준비 후에 실시하는 연합연습을 미국이 사전 통보 없이 훈련 도중 축소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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