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격추된 F-15E 미 공군 장교, 낙하산 망가져 시속 160㎞로 땅에 부딪혔다
지난 4월2일 이란 중부의 이스파한 산악 지대 상공에서 미 공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격추됐다.
3000만 달러짜리 첨단 전투기가 이란군의 10만 달러짜리 지대공 미사일에 맞아 떨어진 순간이었다. 이 전투기에 타고 있던 2명의 장교 중 조종사 ‘알파(호출부호ㆍcode name)’와 무장관제장교(WSO) ‘브라보’는 서로 8㎞ 떨어진 곳에 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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