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한파… 中 가전, 로봇·B2B서 살길 찾는다
14억 인구라는 막강한 내수 시장을 발판 삼아 성장해 온 중국 가전업계의 성장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3대 전통 가전 제품이 이미 집집마다 보급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데다, 부동산 장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주요 기업들이 역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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