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소송 벌이던 中 킹넷, 4000억 내고 위메이드 핵심 투자자로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 사용료를 놓고 10년 가까이 다퉜던 중국 게임사 킹넷이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의 핵심 투자자로 합류한다. 양측이 화해 계약을 맺고 장기 분쟁을 끝낸 지 7개월 만이다. 킹넷은 거래 이후 미르 IP 독점 라이선스 체결도 추진한다. 한때 로열티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였던 양사가 자본과 IP 사업으로 얽힌 협력 관계로 돌아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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