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공공주택 284세대 공급···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 주거 안정
강원 태백시는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황지·화전·철암지구와 태백학림타운 등에 모두 284세대의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 여건과 입주 대상의 특성을 고려해 황지지구는 청년·신혼부부, 화전지구는 고령자·광업소 사택, 철암지구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공급하는 등 계층별 주거수요에 맞춰 추진된다.
옛 화전초등학교 부지인 화전동 167-2번지 일원인 화전지구에는 전용면적 47㎡ 규모의 통합 공공임대주택 40세대를 조성한다.
옛 철도아파트 부지인 철암동 284-6번지 일원 철암지구에도 511억 원을 들여 고령자를 위한 통합 공공임대주택 100세대와 지상 2층, 1000㎡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폐광 이후 태백지역에서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을 비롯해 청정메탄올, 산림 목재 클러스터, 경석 자원화 등 대체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과 태백교도소 건립 등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새로운 주거수요에 대비한 정주 여건 확충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수요에 맞는 공공주택 공급은 시민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공공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추가 공공주택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