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월 아파트값 전년比 15.5% 급등…4년9개월 만에 최대폭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1년 새 15.50% 상승하며 2021년 11월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가 발표한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102.6으로 전월(101.8) 대비 0.72%, 전년 동월(88.8) 대비 15.50%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2021년 11월(17.92%) 이후 최고치다.권역별로는 강북구와 노원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이 전월 대비 1.54%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도심권(1.06%), 서북권(0.40%), 서남권(0.29%)이 뒤를 이었다. 동남권은 0.29% 떨어졌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8.3% 올랐다. 특히 동북권(11.5%)과 서남권(8.4%) 등 외곽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집값 상승세의 외곽 확산과 고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8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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