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한컴, 'AI 직원'으로 팀 꾸린다…미국 창업시장 공략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한컴[030520]이 자체 에이전틱 OS(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가상 공간에서 인공지능(AI) 직원들로 팀을 꾸려 업무를 처리하는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을 선보인다.
한컴은 전담 태스크포스(TFT)를 꾸려 개발 중인 노마디안을 오는 12월 미국 시장에 베타 버전으로 먼저 공개하고 내년 정식 구독형 서비스(SaaS)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노마디안은 데이터 분석가나 마케터 등 직무별 AI 에이전트를 채용해 팀을 구성하고 3차원(3D) 가상 사무실 룸(Room)에서 협업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업무를 분담하는 서비스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노마디안은 36년간 축적한 문서 원천기술과 에이전틱 OS를 토대로 기획된 플랫폼"이라며 "개인이 곧 기업이 되는 시장을 열고 글로벌 AI 워크포스 시장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09:38 송고 2026년09월14일 09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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