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美 통신 3사에 도전장…스페이스X, 10조원대 주파수 인수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이동통신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주파수 확보에 나섰다.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와 함께, 건물 안과 도심에서 일반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한 이동통신 서비스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AT&T·버라이즌·T모바일이 주도해 온 미국 통신시장에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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