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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나이 얘기 안 할랬는데, 올해 62세…날 나타내는 단어는 가수"

Chosun Ilbo ·
양수경 "나이 얘기 안 할랬는데, 올해 62세…날 나타내는 단어는 가수"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양수경이 다시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혔다. 양수경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이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올해 62세"라며 "절 나타내는 단어는 가수"라고 했다. 이날 양수경은 "다시 시작하려고 용기내서 나왔다. 많은 응원 바란다"라며 새로운 활동에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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