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코인거래소 대주주 사전심사…두나무·네이버 '시험대'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인 두나무가 오는 20일 시행되는 개정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의 대주주 심사를 받는 첫 대표 사례가 될 전망이다. 기존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에게 새 적격성 기준을 소급 적용하지 않는 것과 달리 두나무는 법 시행 이후 대주주 변경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19일 금융당국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개정 특금법과 시행령이 20일부터 시행된다. 가장 큰 변화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 대상이 기존 사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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