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장내 괴롭힘 신고 1, 3위는 쿠팡 계열사…기소-과태료 처분 없어
지난해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많은 사업장 상위 5곳 가운데 2곳이 쿠팡 계열사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138건으로 사업장 가운데 가장 많았다. 택배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77건으로 3위였다. 두 회사의 신고 건수는 총 215건으로 신고 상위 5개 사업장 전체 접수(431건)의 49.9%를 차지했다.CFS에 접수된 신고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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