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3’ 제작 확정…김용화 감독 ‘생과 사’ 2027년 촬영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누적 관객 2668만 명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덱스터스튜디오는 김용화 감독이 차기작으로 영화 ‘신과함께-생과 사’를 확정하고, 2027년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신과함께-생과 사’는 죽어서도 놓지 못한 마음 때문에 저승으로 떠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구천(九天)’을 배경으로 한다. 삶과 죽음 사이에 멈춰 선 주인공 ‘솔이’가 끝내 부르지 못한 노래를 찾아 아홉 개의 세계를 건너는 이야기를 그린다.앞서 2017년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1441만 명, 2018년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1227만 명을 동원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시리즈 두 편이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1·2편의 시각특수효과(VFX)와 후반 작업을 담당했던 덱스터스튜디오는 이번 3편에도 투자사로 참여해 VFX와 색보정, 사운드 등 후반 작업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사진제공=덱스터스튜디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