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여성 수색 전 해안·해상까지 확대…일 400여명 투입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에서 수개월째 실종 상태인 장미란(37)씨를 찾기 위해 경찰이 수색 구역을 제주도 전 해안가와 인근 해상 등 도 전역으로 확대했다.
경찰은 수색에 기동대, 해안경비단, 광역예방순찰대, 특공대, 마약범죄수사대, 강력범죄수사대와 각 경찰서 형사 등 일 평균 350여명을 투입한다.
또 바다환경지킴이 215명, 해병대 9여단 20여명, 해양경찰 12명, 자치경찰단 3명 등도 참여해 총 5개 기관에서 일 평균 400여명이 함께 수색 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찰 헬기, 경비정, 연안 구조정, 드론, 탐지견, 체취증거견 등도 투입해 육상과 해상·해안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색을 벌일 계획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1:19 송고 2026년08월24일 11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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