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한 뒤 39도 고열에 혈변까지”… 8세 아이 감염시킨 것은?
해수욕 후 고열, 설사, 혈변 등이 나타난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최근 영국의 한 여덟 살 여자아이가 해변에서 수영한 뒤 심한 장염 증상을 겪었고, 검사 결과 ‘캄필로박터’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도싯에 사는 키바(8)는 지난 8월 집 근처 에이번 해변에서 수영했다. 당시 키바는 파도에 휩쓸리며 바닷물을 많이 삼켰지만 별다른 이상 없이 귀가했다. 그러나 이틀 뒤부터 평소와 달리 심하게 무기력해졌고, 이후 체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설사가 계속됐다.증상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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