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모금 마시고 사망”… 12세 소녀 목숨 앗아간 카페 음료 속 ‘이것’
영국의 한 12세 소녀가 카페에서 판매한 밀크셰이크를 마신 후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아 셰이 생틸레르는 평소 헤이즐넛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한 카페에서 밀크셰이크를 주문했고, 두 모금을 마신 후 알레르기 증상을 토로했다. 미아 셰이 생틸레르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지만, 이후 이모의 집에서 쓰러졌다.응급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결국 아나필락시스로 사망했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약물이나 음식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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