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기 싹 사라진 이범호 감독, 직접 마운드 올라 강한 메시지...김도영 역전포부터 홈런 4방 폭발, KIA 준PO 직행까지 1승[광주 현장]
[광주=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웃음기 싹 사라진 이범호 감독이 경기 초반 직접 마운드에 올라 선수단을 다그쳤다. 굳은 표정으로 전한 강한 메시지 직후 김도영의 역전 투런포가 터졌고, KIA 타이거즈는 준플레이오프 직행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KIA는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8-5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3위 확정까지 매직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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