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에 은퇴하려고 했다" 다저스한테 버림받았던 유망주 충격 고백, 트레이드 2년 만에 '인생 대역전'
[OSEN=이상학 객원기자] 2년 전 여름 LA 다저스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된 내야수 미겔 바르가스(26)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하루아침에 최강팀에서꼴찌팀으로 옮긴 바르가스는 이적 후 42경기 타율 1할대(.104)로 바닥을 쳤다. 다저스에서도 성장세가 더뎠지만 이 정도로 형편없는 선수는 아니었다. 그렇게 잊혀질 줄 알았던 유망주가 2년 만에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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