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안 11개 캠퍼스 도장깨기…최예나, ‘가을 축제 여왕’ 등극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최예나가 대학 가을 축제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캠퍼스 축제를 시작으로 충청권과 서울, 호남권을 거쳐 17일 구미와 부산에 이르기까지 불과 16일 동안 11개 대학 축제 현장을 누비는 기염을 토했다. 가을 대학 축제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블루칩’이 된 셈이다.케이(K)팝에서 대학 축제는 생각과 달리 ‘가장 까다로운 무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탄탄한 결속력의 코어 팬덤이 관객석을 가득 채우는 단독 콘서트나 TV 음악방송 현장과 달리, ‘불특정 대중’을 상대해야 하는 탓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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