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소외계층 여행 위해 기부받은 마일리지 사용률 23% 미만
소외계층의 기차여행에 필요한 열차 운임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받은 마일리지(러브 포인트) 가운데 실제 사용된 것은 23%도 안 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러브 포인트’ 조성액은 3719만5000원이었다. 하지만 이중 사용된 액수는 832만4000원(22.4%)에 그쳤다. 러브 포인트는 철도회원이 적립한 마일리지를 기부하면 소외계층의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열차 운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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