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수 피해 은폐? "수천명 휩쓸렸다" 쓴 누리꾼 처벌
네팔과 티베트 접경을 덮친 대홍수 참사가 일주일을 넘긴 가운데 중국 당국이 티베트 쪽 피해를 축소·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은 국경 통상구 일대 건물 27채가 무너졌다고 발표했지만, 티베트 인권단체는 인근 4개 마을에서 주택 300채 가량이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티베트(중국명 시짱)자치구 정부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에서 29일 오후 6시 기준 사망자 16명, 실종자 546명이라고 발표했다.
26일 네팔 쪽에서 무너진 빙하가 토석류로 변해 지룽 통상구를 덮치면서 통상구 일대 약 0.7㎢에서 건물 27채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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