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년마을 숙박비 6개월까지 지원”… 지자체, 귀촌 A부터 Z까지 단계별 소개
“충북 제천의 청년 귀촌 지원에 대해 정보를 얻으려고 대전에서 왔어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교 3학년인 강민구 씨(24)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에이팜쇼(A FARM SHOW)’ 제천시 부스에서 약 1시간 동안 귀촌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제천의 청년마을에서는 6개월까지 숙박비가 지원되고,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일정 교육비와 보증금을 내면 최장 9개월간 머물며 영농 관련 교육과 실습을 경험할 수 있다. 강 씨는 “3, 4년 뒤 귀농하려는데 아무래도 중요한 결정이다 보니 꼼꼼하게 알아봤다”며 “제천시가 청년 귀농에 대한 지원과 혜택이 많아서 관심이 많이 간다”고 말했다. 에이팜쇼에서는 전국 55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65개 부스를 꾸리고 귀농·귀촌의 ‘A부터 Z까지’ 단계별 소개에 나섰다. 조만간 귀촌하겠노라 결심한 어르신부터 몇 년 뒤로 계획된 귀촌을 위해 사전 정보 탐색에 나선 청년 및 중장년층들이 에이팜쇼 부스를 찾았다. 서울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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