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인류 죽일 확률 10%”… 통제 불능 AI 앞 인류는 침팬지 신세
26년 전인 2000년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SF 소설 거장인 테드 창의 단편소설 ‘인류 과학의 진화’가 실렸다. 인간 지성의 한계를 넘어선 메타휴먼이 과학 연구 대부분을 주도하는 미래에, 인간 과학자들은 메타휴먼이 연구한 결과물을 인류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하는 존재로 전락한다는 내용이다. 인류가 더 이상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존재가 아니라는 무서운 설정은 30년도 안 되어 현실로 닥쳤다. 지난주 공개된 오픈AI의 새 AI 모델, GPT-6 ‘아스트라’의 반향이 크다. 텍사스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에서 10만 개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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