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초진 처방 7일 원칙… 의료계·업계 ‘또’ 충돌
오는 12월 24일 비대면진료 정식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세부 기준을 마련했지만 초진 환자 처방일수를 7일 이내로 제한한 기준을 두고 의료계와 플랫폼 업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플랫폼 업계는 환자 치료 연속성을 위해 처방일수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의료계는 환자 안전과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해 엄격한 처방 기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비대면진료 세부 기준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과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 의료법은 오는 12월 24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는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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