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정부가 국산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초기 공공수요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에 나선다.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 중소형 드론을 중심으로 국산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기술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
13일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드론·대드론 사업군 예산은 6015억원으로 올해 3691억원보다 약 1.63배 늘었다. 내년 예산은 드론의 운용 전반을 아우른다. 드론 교육훈련 예산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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