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년2개월 만에 금리 인상…연내 추가 인상 시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미국의 성장과 고용도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자, 물가 불안이 경제 전반으로 번지기 전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연준 위원 대다수는 올해 안에 금리를 적어도 한 차례 더 올려야 한다는 전망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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