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주량 조절 불가+연락 두절 여친에 진심 조언 (연애전쟁)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이효리와 서장훈이 집착과 음주 문제로 갈등을 겪는 커플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9회에는 배우 최다니엘과 방송인 풍자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남자친구의 과도한 집착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집착 커플’이 등장했다.이날 남자친구는 동거 중인 집에서 걸어서 10초 거리에 있는 여자친구의 네일숍까지 데려다주는가 하면, 집에서도 여자친구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여자친구의 남자 손님에게 예민하게 반응하며 남성 고객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까지 내비쳤다.반면 남자친구에게도 쌓인 불만이 있었다. 식사 준비와 청소, 반려견 산책 등 대부분의 집안일을 자신이 담당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무뚝뚝한 태도를 보인다며 “가끔은 하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털어놨다.갈등은 여자친구의 음주 문제를 계기로 폭발했다.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던 여자친구는 계속 걸려오는 남자친구의 전화를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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