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빅테크 3사, 美 규제 피한 엔비디아 GPU 47조원어치 주문… 내년 생산량 웃돌아
중국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를 충족하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300만장 이상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 규모는 350억달러(약 47조원)를 웃돌지만 중국 전체 주문량이 내년 엔비디아의 예상 생산량을 두 배 이상 초과하면서 실제 공급은 제한될 전망이다.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에도 중국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연산용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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