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야간 통금령’ “국가 비상사태 선포할 수도”
지난 17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로 확산하고 있는 폭력 사태에 대응하고자 프랑스 정부가 파리 등 주요 도시에 ‘야간 통행 금지령’을 내렸다. 프랑스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 선포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AFP,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19일(현지 시각) 비상 대책 회의 후 이르면 이날부터 통행 금지를 도입하라는 지침을 각 지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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