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취업률 0%, 너무 심각"…취업난에 허덕이는 中청년들
중국의 청년 실업 문제가 예사롭지 않다. 도시 청년실업률은 두 달 연속 상승하며 지난 8월 18.9%를 기록했다. 하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상황은 이보다 더 심각하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실제 청년실업률이 공식 통계보다 훨씬 높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심각한 취업난과 인공지능(AI)에 따른 일자리 감소가 현실화하면서 중국의 Z세대 청년들이 '잃어버린 세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올 정도다. 베이징에서 최근 정규직으로 입사한 샤오밍(가명·24)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최소 50곳에 이력서를 제출했다. 넉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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