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8만 관광객 몰린 日…'쓰레기 몸살' 도쿄, “불법투기 2만원” 칼 빼든다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한 도쿄가 도심 환경 정비를 위해 쓰레기 불법 투기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일(현지시간)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4268만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의 3190만명과 비교해 약 1000만명 늘어난 수준이다. 방문객 증가와 함께 도심 곳곳에서 폐기물 처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 도쿄 신주쿠구의 경우 지난해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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