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한국전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총 6GW(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약을 연내 마무리한다.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총 9GW를 공급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 협약을 내년 추진한다.
21일 한전은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산단 팹 4기(삼성전자 2기·SK하이닉스 2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345㎸ 송전선로 2개 루트 이상과 345㎸ 변전소 2개소 이상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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