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뒤는 없다. 그냥 자신있게 찔렀다" 14-14만 두번 넘긴 송세라의 비하인드...엄마표 김치찌개가 만든 생애 첫 AG 개인전 金맛은 '행복'
[도코나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어차피 뒤는 없다. 그냥 자신 있게 하자'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찔렀다." 벼랑 끝에서 마침내 정상에 오른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33·부산광역시청)의 '비법'이었다. 우여곡절 끝의 금메달이었다. 두 번이나 사선을 오갔다. 첫 번째는 8강이었다. 중국의 탕준야를 만나 고전했다.
14-14, 대위기 속 절묘한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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