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大 벽 허물고 공동교육… 첨단인재 2만 명 취업 성공
‘교육과정 1492개와 교과목 3381개 개발, 이수 뒤 첨단 분야 취업자 1만9873명, 창업자 1149명, 석·박사 진학자 4384명.’ 2021년 출발한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COSS·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이 6년 동안 이룬 성과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COSS는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교육과정을 함께 개발해 국가 차원의 첨단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열린 ‘2026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성과 토론회’에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1주기 사업 성과가 공유됐다. 그동안 축적된 공동 교육과정과 인프라, 산업 연계 체계를 국가 차원의 지속 가능한 교육 네트워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대학 경계 없이 공동 인재 양성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협의회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날 ‘COSS 성과 공유와 2주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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