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분짜리 영화 '오디세이', 1100만 관객도 넘겼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오전 11시 41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1100만 3명이었다.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처음으로 천만 영화가 된 '오디세이'는 올해 최고 예매량(8월 14일 기준 100만 장 돌파)을 달성하기도 했다. '인터스텔라'에 이어 새로운 천만 영화가 되면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쌍천만 감독'으로 등극했다. 지난달 3일부터 9월 18일까지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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